마더하우스 소식 (2016년 3월)

2009년 한국누가회의 한 부분으로 시작된 마더하우스가 2012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독립하여 2016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.

한국누가회를 통해 마더하우스가 잉태되었듯이 마더하우스도 소외계층-취약계층의 이웃의 회복을 돕는 목적을 지닌 다른 활동들을 잉태하는 단체로, 또한 같은 목적의 다른 단체들과의 네트웍을 통해 이웃의 회복을 돕는데 협력하고자 합니다.

이러한 일들을 통해 이 땅에, 열방에, 소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망을 되찾아 삶을 회복하는 일이 날마다 날마다 일어나기를 바라봅니다.